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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장비 이용 문신제거, 개인 피부상태 따라 신중히 진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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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18-04-07 10:36 조회2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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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김현옥 기자 = 문신은 바늘과 색소를 사용해 피부에 특정 이미지나 문장을 새기는 행위를 말하며 
젊은 세대들에게는 자신의 개성을 현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사회적으로는 여전히 다수의 사람들이 문신을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보니
 취업이나, 결혼 등 중요한 일을 앞두고 문신을 제거하려는 사례, 혹은 눈썹이나 아이라인 등 
메이크업 문신시술로 부작용이나 색상 등이 잘못돼 제거하려는 사례 등이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문신제거는 피부에 새겨진 문신색소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시술로 주로 각종 레이저 장비를 사용해 제거시술이 이뤄진다. 
하지만 이러한 문신제거 시술은 환자 자신의 피부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진행할 경우 시술 후에 보기 싫은 흉터가 남는다거나, 
치료가 오래 걸려 중도에 포기한 이들이 적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최근 개원가에서는 비교적 짧은 시간 내에 색소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기대 가능한 '피코웨이 레이저'가 시행되고 있다. 
피코웨이 레이저는 문신제거 시술 시 흉터가 거의 남지 않으며 
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할 수 있어 피부 손상을 최소화한 가운데 문신제거가 기대 가능하다.

피코초 단위의 레이저빔을 조사하는 장비로 비교적 높은 출력으로 침착된 색소를 배출한다. 
미국 FDA와 한국 KFDA에서 승인을 받은 레이저 장비이며 환자의 피부상태에 따라 레이저 조사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문신제거 시술 후에는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다. 
시술한 부위를 차갑게 쿨링해주는 것을 권장하며 제거술이 시행된 부위가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수분, 보습관리가 이뤄져야 한다. 
외출 시에는 선크림을 발라 자외선을 차단하고 상담 시에 피부질환 및 약 복용, 수술병력이 있을 시 해당 사항을 의사에게 알려야 한다.

레이저 장비를 이용한 문신제거 시술의 부작용으로는 피부 물집 또는 화상, 흉터 등이 있다. 
레이저를 과하게 조사할 경우 피부가 순간적으로 레이저의 고온에 노출돼 물집이나 화상, 흉터가 발생하는 것이다.

더새로이클린타투 박재웅 원장은 "문신제거 시술은 환자 개인의 문신 상태, 피부 타입, 색소의 깊이 등을 정확히 판단해 
개개인에게 적합한 레이저 장비를 선택한 후 맞춤형으로 진행돼야 하며 시술 후에는 
전담관리팀의 사후관리를 통해 회복 및 상처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또한 문신 제거 시술을 진행하는 의료진이 레이저 색소시술에 대한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지, 
해당 병원이 문신제거시술에 필요한 의료장비를 보유하고 있는지, 시술에 대한 안전시스템이 구축돼 있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부연했다.


fargo3@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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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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