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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제거, 멀티레이저 시술 통해 맞춤 치료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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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18-04-07 10:40 조회1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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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김현옥 기자 = 문신은 피부 표면에 색소와 바늘을 이용해 개인이 원하는 형태의 그림이나 

메시지를 새겨 넣은 것을 말하며 이는 현대 사회에 와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개성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사회적으로 문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시선이 남아 있다 보니 

취업, 결혼 등 중요한 일을 앞둔 이들은 문신제거 시술 등 의료서비스를 대안으로 삼기도 한다.

문신제거 시술은 피부에 새겨진 문신색소를 레이저 장비를 사용해 제거하는 시술을 말한다. 

시술에 사용되는 레이저는 피코레이저, 아꼴레이드 등으로 다양하며 

작은 문신, 대형문신, 컬러문신 등 문신의 종류 및 크기에 따라 적용되는 장비가 다르다.

피코레이저는 미국 FDA 및 국내 KFDA 인증을 획득한 문신제거용 레이저 장비로

 피크초 단위(375ps)의 레이저 조사 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시술부위에만 선택적으로 적용 가능해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다.

아꼴레이드 레이저는 미국 FDA와 한국 KFDA 승인을 획득한 문신제거 레이저로 

동양인의 피부에 적합한 755nm 파장의 레이저빔을 균일한 속도로 조사해 

진피와 표피의 색소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러한 피코 단위의 레이저 또는 아콜레이드 큐-스위치 방식의 레이저 등 단일 레이저만으로는 

문신을 깨끗이 지울 수 없는 경우가 많을 뿐 아니라 색소가 깊은 문신의 경우 

적절한 레이저를 선택하지 않고 시술했을 경우 흉터가 남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개원가에서는 각종 레이저 장비를 복합적으로 사용한 멀티레이저 시술이 시행되고 있다.

‘멀티레이저 시술’이란 하나의 레이저를 사용해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레이저를 이용해 문신과 환자의 상태에 따라 각각의 경우에 맞는 레이저 시술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멀티레이저 문신제거시술은 피코레이저, 아꼴레이드 등을 포함해 

여러 종류의 레이저 장비 중 문신 상태와 피부 상태에 따라 적합한 다양한 레이저를 선택해 맞춤형 시술이 이뤄진다.

제거시술은 피부에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해 여러 회로 나눠 

4~5주 간격으로 5~15회 정도 시술을 진행한다. 

시술횟수와 횟수에 따른 개선효과는 색소의 종류, 색소의 깊이에 따라 달라진다.

클린타투의원 박재웅 원장은 “멀티레이저 시술은 문신의 크기, 모양, 색소의 깊이, 피부의 상태 등 

문신제거를 원하는 환자들의 다양한 유형별 상태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어야 하며, 

그에 걸맞은 맞춤 제거시술을 진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더불어 해당 병원이 문신제거 시술 후 체계적인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지, 

담당 의료진이 레이저 장비를 이용한 문신제거 시술에 대한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지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한편 클린타투의원은 작은 문신부터 대형문신, 컬러문신까지 각종 문신에 대해 멀티레이저 시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최근 확장 이전했다.




Fargo3@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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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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