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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피플지 표지 선정 및 인터뷰 기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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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15-07-14 16:59 조회7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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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두적으로 

성공의 길을 걷고 있는 인물의 삶과 이야기 철학을 취재하는 주간인물(Weekly People)지에 

저희 클린타투 메디에스 '박재웅' 원장님이 선정 되어 소개 되셨습니다.^^ 

 

 

새로운 시도, 끊임없는 고민, 환자에 대한 애정을 가진 의료인 

"흔적 없는 문신제거로 사람들의 새 길을 터주다" 

 

● '문신제거'라는 새 분야를 개척하다 2002년 피부과로 처음 개원을 한 박재웅 원장은 2008년 문신 제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박 원장은 의료계에선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이 분야를 어떻게 발견하게 됐을까? 

 

그는 문신에 관심을 두게 된 계기에 대해서 "장인어른이 문신하셨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그 후, 병원에 레이저도 있으니 문신을 지워드리겠다고 말씀드렸다. 

그런데 그게 별거 아닌데 잘 안지워지더라. 

피부과 의사인 내가 몇 회 시술했지만 지우지 못해 포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피부과를 5~6년 했을 무렵, 가족들이랑 수영장에 갔는데 사람들이 그 때, 온통 문신을 한 것을 봤다.

 

 당시, 미용 관련된 병원이 많이 생겨나 특이하지도 않았고 그걸 보는데, 

순간 타투와 관련된 일을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 회상했다.

 문신 분야에 관심이 생긴 그는 인터넷을 찾아보니 문신을 없애는 병원이 없다는 사실에 신선함을 느꼈다. <중략 …> 

현재는 90%가 문신 관련된 환자라고 한다. 

 

지금의 모습으로 구축되기까지 병원에는 여러 사연이 있었는데

 한국 청소년쉼터 협의회에서 온 요청을 받아들이면서부터 자연스레 일이 풀리기 시작했다. 

 

이들은 조직폭력배 밑에 들어가거나 가정불화 등의 이유로 문신한 아이들의 타투 제거를 부탁했다. 

아이들이 다시 평범하게 살고 싶어도 손등이나 팔뚝처럼 눈에 띄는 곳에 한 흔적으로 

아르바이트 및 사회생활이 어려워지기 때문. <중략 …> 

 

  좋은 마음으로 원하는 아이들을 병원으로 불러 치료했다고 

말하는 박원장의 얼굴에서 뿌듯함과 다정함을 볼 수 있었다. 

깨끗하게 문신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약 10회정도 치료를 하는데 

1년에 20명씩, 4~5년을 하다 보니 본인의 실력도 늘고 아이들과 라포가 생겨 

이후 취업소식을 전하기 위해 직접 그를 찾아오기도 했다고. 언론에서 취재도 오고 이를 계기로 청와대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도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박 원장은 "별것 아닌데 아이들에게 베풀었더니 내가 배우고 얻는 것이 훨씬 크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 

 

● 묵은 응어리를 풀어주는 의사 …

레터링이나 그림을 새긴 문신 뿐 아니라 잘못된 반영구 화장문신(눈썹,아이라인,입술)케이스도 다루고 있다. 

대개 반영구는 몇 년이 지나면 산화되어 없어진다고 하는데 실제로 잉크는 잘 빠지지 않는다고 한다. 

 

오히려 처음에는 검거나 갈색을 띈 눈썹이 점차 파랗거나 빨갛게 변하게 된다.

책에서는 이런 케이스의 경우 어떤 기계를 사용하라고 나와 있을 뿐 구체화 된 것이 없어서 

나머지는 여러 상황을 겪어 본 의사의 몫이 된다. 대개 문신이나 반영구는 검은색이 많으므로 빨간 눈썹을 본 적이 없는 의사들은 

원리를 모른 채 레이저를 다루는 강도만 세게 한다고 한다. 

이것이 반복되면 화상 자국만 남게 된다. 

이런 이유로 다른 병원을 갔다가 박 원장에게 치료를 받으러 오는 경우도 왕왕 있다고 한다. < 중략 …> 

 

박 원장은 "문신을 지우려면 돈이 많이 든다. 그렇게 비싼 돈 주고 지우려고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기에 깨끗하게 지워주면 환자들이 정말 좋아한다.

 직업을 통해 나는 큰 보람을 느낀다 " 며 문신을 지우다 보니까 사람 냄새가 나는 일이 많다. 

어떤 분은 목욕한 기분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전에 미용만 할 때는 내가 의사란 생각이 잘 들지 않았다.

 그런데 이 일은 누군가를 치유하는 일이다. 그러니 이제 의사 같다"고 말했다. 

 

 

● 화상을 치료하기 위해 힘쓰다 문신을 지우는 일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일반인들은 '시중에 나온 레이저로 10회 정도만 하면 지워지겠지' 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것.

 2015년 기준 30,000 케이스 이상의 치료 자료가 있는 클린타투메디에스의 지난 일들을 

설명할 때 지어지는 박 원장의 표정은 그가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이 일을 하는지 짐작하게 했다. 

현재는 중국 방방곳곳을 포함해 중국이나 일본에서도 비행기를 타고 병원에 방문하는 환자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무슨 이유 때문일까? 그들이 박 원장을 찾는 이유는 단 한 가지다.

'깨끗하게 지우는 것'. 그의 목소리에 자신감이 충만히 배어나왔다. < 중략 …> 

 

문신제거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화상'이다. 

박 원장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시원하게 하면 좀 더 흔적이 

덜 남지 않을까 해서 냉매 레이저를 도입했다. 

 

그러나 섬세하고 빠른 치료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레 생기는 물집은 그를 계속 고민하게 했다. 

"성격상 깔끔하게 지워지지 않을 때 저 스스로가 견디지 못한다" 고 말한 그는 

최대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펼쳤다. < 중략 …>

 

  특히, 이번에 들어온 기계는 아시아에는 아직 없는 기계이다. 

이처럼 클린타투메디에스에는 신식의 기계가 많다. 

그 이유에 대해 박 원장은 언제나 새로운 기계에 대한 호기심을 꼽았다.

 물론, 그 역시 한 대당 몇억에 호가하는 장비를 살 때 별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환자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싶다는 마음과 나날이 발전하는 기계에 대한 궁금증 하나로 투자해 온 것. 

 

● 문신제거, 세계로 뻗어가다 현재 홍대에 터를 잡고 환자를 만나고 있는 

박 원장은 중국 시장에도 관심이 있다. 

병원에는 중국 환자들도 오고 있는데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이쪽에는 아직 문신제거를 하는 곳이 드물기 때문이다. 

그는 "한국에서 문신을 한 사람이 총 인구의 1%라고 하면 중국은 20%정도 된다.

 머릿수가 우리의 20배 정도 되니까 시장은 이보다 몇백 배는 더 큰 상태다" 라고 말했다.

 이 처럼 중국 시장에도 필요한 문신 제거술을 위해서 그는 꾸준히 중국을 방문하고 있고 

정말 필요한 시점에 들어가기 위해서 때를 고려하고 있다. <중략 …> 

 

또한 박 원장은 여러 강연의 자리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타투와 미용계에 관심이 있는 의사들에게 직접 강의를 하며 '문신 제거의 선구자'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것. 

그는 학회 심포지움을 포함해 중국 상해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의사'로 초대되어 강연의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 문신에 대한 당부를 전하다 아울러, 그는 지면을 빌어 문신을 하고 싶다면 

조급이라도 쉽게 지울 수 있는 곳에 하라고 강조했다. <중략 …> 

목에서 거리가 먼 곳, 작은 것, 심하게 보이지 않는 곳, 색깔이 들어가지 않은 것을 선택하라고. 

문신은 기본적으로 5~15회에 지울 수 있지만 잉크가 적게 들어가고 

흑백이며 위치가 얼굴에서 멀어질수록 빨리 지울 수 있으므로 이를 꼭 기억해달라고 강조했다. <중략 …> 

 

<위클리피플>은 박재웅 원장이 들려준 이야기처럼, 

그의 의술이 사회적 편견과 사람들의 시선에서 환자들을 자유롭게 해주고 마음의 응어리를 풀어주는 진정한 치유가 되기를 바라본다. 

 

취재_이선진 기자, 최유리 기자/ 글_최유리 기자 * 

 

홍대 클린타투 메디에스 본원에도 배치 되어 있는 <위클리피플>지를 통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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